그냥 식물이 열매를 맺고 동물이 짝짓기 하듯이

인간도 마찬가지로 그냥 자식을 낳는거다

여기서 반출생주의가 옳니 그르니 해도 세상은 지금처럼 흘러가겠지


대나무숲이 소수일 땐 심리적 배출구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전지구가 빽빽한 대나무숲이 된다면 심리적 배출구의 역할이 상실될게 뻔하듯이 반출생주의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대부분이 반출생주의자가 되어도 결국 출생주의자들은 대를 이어나가겠지


반출생주의는 일종의 전 인류의 조별과제랑 비슷하다


결국 대부분은 사람들은 자신의 번식이 잘못되었다는 의문도 가지지 못한채 새로운 고통받는 존재를 이 세상에 불러들이는 행동을 반복하는 이 세상은 참 슬픈 세상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