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로 태어나 남의 자식 취급을 당하며 사랑과 교육을 받지 못하고
그 때문에 학교 생활에서 적응 하지 못하며 겉돌고 계속해서 나쁜 환경에 처해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까 한마디 못하고 외로움에 치를 떨며
ADHD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과정 조차 받지 못한 저는
부모의 죄로만 이루어진 인간인지도 모릅니다.
그 죄로 인해 만들어진 부산물인지도 모릅니다.
그 때문에 반출생주의를 말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남들은 차마 생각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결국 곧 죽겠지요. 남겨진 저는 그들의 배설물로써 살아가겠지요.
괜찮아. 후대만 남기지 않으면 다 괜찮아. 화목하게 자란 그 친구도 결국은 죽는걸.
제 아이는 태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겠지 나는... 나는 어쩌지? 고통이 끝나질않아
@글쓴 반갤러(61.254) 이미 태어나버린자는 관성이 이끌어주는거지. 어쩌면 스스로 가게끔 관성이 이끌어주기도 하겠지만 고통은 결국 임계점이 오면 꺾히기 마련이야.. 무뎌진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응원해!!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남들이야 어찌 생각하든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되는거라 전 생각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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