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지금 행복한 인간이 있다고 해도 앞으로는 모르는 일이고

자기 아이의 미래는 더더욱 모를 일임


심지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서적에서는,

얼마간의 배고픔 추위 더위 오줌마려움 배아픔 조차도 

큰 해악과 고통인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음.


태어나서 행복한인간이 있다고 해도

앞으로 팔다리가 잘릴지 불타서죽을지 강2간을 당할지 암에 걸릴지 납치를 당할지 사기를 당할지 아무로 모르는 거고


결국 재벌이든 연예인이든 머리꽃밭이든 누구든지

늙고 병들어 죽어야할테니까,


굳이 이 불확실한 도박판에 낳음피해자를 꾸득꾸득 더 생산시키고 밀어넣지 말아야하는 것은 확실한듯하다.


자신의 미래도 아이의 미래도 아무도 무엇도 보장할 수 없는데 

지가 머리꽃밭이면 애도 머리꽃밭으로 꽃밭속에 살거라 확신하고 아몰랑 하는 태도로 꾸득꾸득 애를 낳아재끼는 출산마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