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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들 시비에 잔뜩 뿔난 갤러들이 많이 보이는데 나는 오히려 기쁘고 즐겁기 그지없다.


인도의 간디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처음에는 그들이 당신을 무시하고, 다음에는 당신을 조롱하고, 그 다음에는 당신에게 싸움을 건다.


그 다음에 당신은 이길 것이다.]


저들이 실베에 반출글 좀 올라왔다고 이렇게 친히 변방 마갤까지 방문해서 시비를 걸어주시는 것은


이제 낙천주의자들 사이에서도 반출생주의가 무시하거나 비웃고 넘어갈 개똥철학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위협이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


'탈무드'를 보면 히레르라는 랍비의 일대기가 나오는데 히레르는 화를 내지 않기로 유명한 랍비였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친구들과 히레르를 화내게 하기로 내기를 하고 목욕을 하고 있는 히레르를 찾아


가 쓸데없는 질문을 던졌다. 히레르는 화내기 않고 차분히 설명한 다음 그 사람을 돌려보냈지만 내기


꾼은 몇 번이고 찾아와 엉뚱하고 쓸데없는 질문들을 계속 던졌다.


그러나 히레르가 끝까지 화내지 않고 모두 답해주자 급기야 자기가 히레르 때문에 내기에 졌다면서


화를 냈다는 일화다.


찾아오는 유입들은 시비를 걸러 왔건 철학을 알고자 왔건 화내지 말고 자세하고 세세하게 가르쳐주면 된다.


알고 있는 진리를, 내가 찾아가지 않았는데도 직접 찾아와서 알려달라하니 이를 공유하면 


어찌 즐겁지 아니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