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교육이던 결혼이던 출산이던 

어떻게든 본인의 발에 채울 수갑을 기필코 찾아내서는
네 것 보다 더 좋은 수갑인지 아닌지 
끊임없이 재고 따지는 것으로 생을 보내는 것 같아.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것에서 놓여날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게으름이라 부르며 원치 않아.

게으르던, 게으르지 않던,
결국 종착지는 어디지? 

결국은 어디냔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