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출생주의에 대해
솔직히 논리가 필요한지 모르겠음..
베너타를 예로 많이 들고 인용하던데
나한테는 별로 안 와닿아.
그냥 그걸 논리로 풀으려는 순간
서로 말장난 하는 것 같고 그렇게 느껴져.
반출생은,
그냥 고개를 들고
현실을 보고
한국을 보고
세계를 보고
환경을 보고
지구를 보고
어딜 보나 이유 되지 않을 것이 없어.
행복,쾌락< 이라는 주관적인 감정에 기대서
불확실한 세상에 굳이~굳~이 생명을 던져놓고
이러쿵 저러쿵 논리를 펼친다는 게 너무 의아해.
우리가 지구라는 교도소라고 생각해본다면
닭장 속의 닭, 그들의 어미에게 새끼를 밸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면
그 닭들이 새끼를 밸까?
그리고 새끼를 배는 것이 우리같은 인간들에겐
너무 우습고도 쾌락이겠지.
바보같은 쟤 덕분에 우리 혀를 즐겁게 해줄 쾌락이 생겼으니까.
인간 사회도 똑같아.
자본주의는 인간으로 쓰여진 닭장이야.
레딧가면 미국이든 인도든 사는거 다 비슷해.
비슷한 걸로 고통받고, 비슷한 걸로 서로 헐뜯고..
다르게 생겼네 하고 말 게 아니라 속을 다 뜯어 봐야돼.
그럼 인간이, 인류가,
왜? 왜 계속?
??????
물음표가 끊임없이 나와.
물론 반출생은 주류가 될 수 없어.
그 전에 기후로 죽던가 전쟁으로 죽던가 그게 더 빠르겠지.
그래도 누군가 숨쉴 구멍 하나 주는 창구인거지.
철학이 왜 있음. 숨쉴 구멍 주려는거지..
반출산과 자살을 똑같이 보는 사람들은
인간이 번식견, 닭장 속의 닭과 똑같은 삶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 없어.
번식 안하면 쓰임이 없으니 죽어라 너 고통스러워서 출산 반대면 안죽고 뭐함 < 이게 인간은 번식 기계란 말이랑 뭐가 다름.
그리고 웃긴게
출산율 뉴스 유튜브에
살기 힘들어서 혼자 살겠다는 댓글엔
아무도 딴지 안걸면서
의도적으로 출산하지 않겠다는
뚜렷한 생각을 가진 반출생엔 뭔 태클을 그렇게 거는지.
그건 아마도,
유자녀이거나 유자녀의 꿈을 가진 누군가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지않았음을,
자신은 모두가 하는 선택이라고 믿었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야 하는거기 때문이겠지.
그 전에 한 번이라도 심사숙고해서
생각해보았다면...
신체•정신적 아동학대, 고아, 가정불화 등등
지금보단 훨 적진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지구에 이 인구수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럼 또 뒤지라 그러겠지..
하나둘셋 낳을 수 있는거
하나둘셋 낳지 않고 그 몫 남겨둔다니까
왜 그걸 ㅈㅅ이라는 고통으로 밀어넣는지 ㅋㅋ
아무튼 그래서
탈반갤 이런 곳에 가서
에너지 낭비 하지 않는게 좋을듯 :)
도태 히키 소굴 탈반갤에 애초에 왜감 ㅋㅋ - dc App
ㄹㅇㅋㅋ걍 개소리 투성이라 갈필요를 못느끼겠더라
나도 비슷한 생각임.
반출생을 반박하겠다는 건 결국엔 아이 생명 가지고 도박하겠다는 걸 정당화 하겠다는 건데 내 생각엔 아무리 궤변 늘어놔봤자 소용 없음. 아무리 그럴듯한 궤변이라도 출산이 도박이란 본질엔 변함이 없고 그 도박을 행하는 출산자가 도박을 행하며 느끼게 될 불편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뿐임.
이거네
좆씹의 숙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dc App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