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이란 참으로 처절하고 안쓰러운 발악이다.삶이 곧 형벌과 같고,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진실은 결국 허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빈약한 정신은 이해가 아니라 부정과 회피를 택한다.혹은 어설픈 관념이나 종교에 기대어 애써 낙관한다.그러나 아무리 감추고 덮으려 해도 진실은 진실이다.-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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