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일본은 재택사라 한다며?

난 한국에서 재택사란 말 들어본 적이 없음.

고독사가 죽는 순간 뿐만 아니라
죽어가는 과정까지 홀로라는 의미로 고독사라고 하는 것 같은데,

노인되서 배우자 사별하면 당연히 혼자 남겨질거고
캥거루 자식 있지 않은 이상 혼자 살텐데
그럼 자식들이 자기 죽어가고 아프고 죽는 순간을
무조건 관람하고 신경쓰거나 
병원에서 의사간호사들이 자기 죽음을 관람해야
고독사가 아닌거임?

나는 내가 엄청 아파보니깐
더더욱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안될 것 같다고 느껴지던데

자식한테 죄책감 얹어주는 행위라는 느낌 팍 들던데

아파서 죽어가는 과정을 아무도 못보고 가면
오히려 산 자들한테 좋은 일 하는거지
그게 왜 고독사임?

자식들이 ptsd,슬픔,자책감,병원비,병수발의 고통 등등을
느끼길 바라는거임...?
그게 인간 본인이 홀로 서서 느끼고 해결해야 할 
외로움이란 감정을 해결하는 수단이 된다고?

혼자 죽으면 고독하다는 이미지 팍팍 씌워서
정체불명의 공포를 무의식적으로 주입시키고 
사람은 홀로 서서 홀로 간다는 걸 지향하고 퍼뜨려도 모자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