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뼈속까지 반출생주의자(였다). 왜냐하면 



1.태어나지 않은 생명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동의를 고려할수 없다?:


출산 이전에도 아기의 세포는 난자의 형태로 "생명체로"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난자로 가게 프로그래밍된 정자(열쇠)를 만들고 정자(열쇠)를 여성의 자궁까지 이동시키는건 남자임 고로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난자)의 동의없이 난자를 어느 형태로든 고통이 존재하는 상태(의식과 고통)의 상태로 "남자가" 강제 변환시켰다.


2.인간에게는 고통받지 않을 권리가 있지만 쾌락을 느낄 권리는 없다. 우리가 마치 중립적인, 고통,쾌락 모두 없는 중립적인 상태에서 권리를 침해받는건 아닌것처럼 (베네타)

쾌락의 존재는 고통을 무효화시킬수 없다. 고통의 존재는 쾌락의 부재와 같지 않고 고통의 비존재는 쾌락의 존재와 같지 않다


3.어떤 생명체에게 어떤 이유로든 동의를 받을수 없으면 그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마치 코마에 빠진 사람을 죽일수 없는것처럼. 



그러나


Sentientism: (지각주의 비스무리)은 반출생주의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이 없다.

Sentientism의 주요 요지를 말해보자면


의식과 고통이 있는 모든 생명체는 권리를 침해받고 있으므로,

1.생명공학을 사용하여 모든 고통을 영구적으로 제거한다.

2.자기 진화하는 AI를 개발하여 우주에 있는 모든 지성생명체를 뿌리뽑는다(모든 고통의 근원).

3.그러므로 인류는 1과 2를 이룰수 있는 수준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통제되고 조절된 출산, 즉, 우주의 무한한 자원을 수집하고 인류에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들은 결국 총 고통을 줄이는데 기여하므로 낳아도 된다는 소리)


반출생주의의 허점

1.인류가 멸망하면 남은 동물이 또다시 진화해 인류를 낳는 무한 악순환을 만들수도 있고 설령 동물들까지 처리하더라도 무생물에서 생물이 나온다는건 가능한 일이며. 설령 그게 일어나지 않더라고 우주 어딘가에서는 계속 고통이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2.인류가 고령화 저출산으로 멸망하기까지 사회는 붕괴된다.


이제 본인은 Antinatalist 가 아닌 Sentien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