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모는 두 가지를 못 함.



1. 자식 탓

무슨 원한관계였다거나 본인 과실로 인한 죽음이라면 자식 탓을 할 수도 있겠으나

무차별 살인은 말 그대로 랜덤게임이라 평생을 집 안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음.

또 최초의 한 명이나 몇 명이 당하고 나서야 사람들이 비명도 지르고 무슨 일인지 파악이 돼서 피하던지 말던지가 가능하지 최초의 희생자는 피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함.


2. 슬픈 척


결국 본인 자식을 죽인 건 무차별 살인자지만


그런 일이 좆간 역사상 전 세계적으로 없었던 적이 없기에


본인 자식이 그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낳았어야 함.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뇌아 두 마리 그 자체.


따라서 눈물 흘리고 통곡하며 슬퍼할 자격 자체가 없음.


그런 것들이야 말로 세상에서 제일 가증스러운 위선자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