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거창하게 수십만년이니 수백만년이니 뭐니 이 지랄거리며 대를 이어야 할 사명이 존재하는 것 마냥, 출산이 뭐 신의 축복이니 자식이 뭐 날개 잃은 천사니 어쩌구 저쩌구 이 인류의 역사라는 것을 계속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냐?


뭐 복잡한 구조로 생각 할 것 없이 자기 조상의 조상이 대를 이어왔다고 후손인 나 까지 거기에 온갖 설레발을 떨어가며 또 대를 이어봐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미 뒤져서 뼛가루 조차 사라진 조상 처럼 그 지랄해봐야 누가 알아주지도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