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를 탈출한 적 없는 출산 예찬론자들이 만든 집단입니다. 이기적인 욕망으로 조직된 결사체에 가깝습니다.
그들은 반출생주의 사상을 가진 적이 없고, 왜곡과 궤변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반출생주의적 믿음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출생주의자입니다. 그들은 개인적 믿음으로 반출생 관점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반출생주의를 탈출한 적 없는 출산 예찬론자들이 만든 집단입니다. 이기적인 욕망으로 조직된 결사체에 가깝습니다.
그들은 반출생주의 사상을 가진 적이 없고, 왜곡과 궤변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반출생주의적 믿음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출생주의자입니다. 그들은 개인적 믿음으로 반출생 관점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실제 반출생주의 탈출자 성공 후기 모음 공지에 있던딩? (편드는거 아님)
물론 탈출을 한 사람도 분명 있겠으나, 글을 읽어보니 완전히 사실이라고만 믿을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런 글은 어딘가에 씹어뱉듯 쓰기 때문입니다.
@글쓴 반갤러(58.29) 근데 우울증이나 조현병 진단서 인증하면서 까지 글 쓴 애들은 좀 진짜같기는 함 그냥 텍스트만 쓴 애들은 니 말대로 씹고싶어서 쓴걸수도 있고
@반갤러1(124.60) 저는 엄밀히 말해 배나타의 학술적 반출생주의 전부를 따르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염세주의자, 허무주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는 다는 것은 저 개인적 영역에서, 또 다른 고통의 존재를 낳고 인류종의 정신적, 물리적 고통을 번복하는 가장 미련한 행동입니다. 잊히기 두려워 몸서리 치는 인간, 불행과 절망이 두려워 지독한 낙천주의로 가면을 쓰는 인간, 현실과의 접점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이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판타지로 대리만족 하는 인간, 이 모든 인간들 모두 "위안" 을 통해 일시적 안식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글쓴 반갤러(58.29) 나도 쓴이에게 동의해 근데 낙천주의자가 궤변이든 뭐든 진짜 속아 넘어가서 탈출하는 반출생주의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탈반갤은 진짜 골칫덩이임 마냥 무시할 수가 없어
@반갤러1(124.60) 그러나 이론이나 학술적 엄밀성이 아니라면, 현실화 되지 않고, 이론 없는 수필이나 철학적 사유는 오로지 개인의 믿음에 기반한 주장에 불과할 뿐 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배나타의 논리적 엄밀성에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토마스 베른하르트, 에밀 시오랑이 세상을 향해 외친 소리와 분노는 낙천주의자 입장에서 무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카뮈의 논리를 따르는 인간들은 그들을 나약함의 상징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미묘한 논리적 틀만 갖추어도 주장하고 토론할 수 있지만 결국 답은 없고 진리는 인간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반갤러1(124.60) 에밀 시오랑의 저서인 태어남의 불편함에서 인상깊은 구절 하나가 있습니다. "욕망과 증오로 가득 차 있는 사람에게 진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부처) 즉,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러하다는 뜻이다."
@글쓴 반갤러(58.29) 애초에 반출생주의를 제대로 이해했었을까요..? 왜 애를 낳으면 안되는지 태않낫을, 아니 적어도 반출생주의 핸드북을 보고 반출생주의자라고 했을까요.. 단순히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애를 낳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바뀐거면, 반출생주의는 불행하자고 했던 것도 아닌데 참 아쉽고 유감스러울 뿐입니다. - dc App
@Rayo 저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 저는 그들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고통에 침잠하면 반출생주의는 근거 없는 허무주의로 전락할 위험이 다분합니다.
그렇게 반출생주의였다가 바뀌는게 불가능하진 않을거라 생각함 근데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겠지
@ㅇㅇ 저는 반출생주의를 알기 위해 철학을 어느정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변동성을 주는 것은 근거가 없는 무의미한 쾌락인데, 반출생을 찾는 경로가 철학에 기반한 논증이나 주장인지, 아니라면 일반적인 삶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기인한 스트레스와 감정 기복, 그로 인한 우울증과 정신병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글쓴 반갤러(58.29) 이러한 개인적인 삶은 부차적인 이유가 될 뿐 반출생주의를 경시할만큼의 불행은 아닙니다.
@글쓴 반갤러(58.29) 쉽게 말해 고통의 근원을 찾느냐 못찾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두 관점에서 하나만 가진 인간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동의함 사실 뭐 옆갤분위기 보면 알겠지만 감정적인 이유만으로 반출생한다는 사람도 많고 우월하면 낳아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도 자기가 반출생주의라고 하고 다닌다 생각함 그런 인간들이겠지 뭐
@ㅇㅇ 출산 반대 갤러리는 이곳과는 사뭇 다른가요?
같은 주제갤인데 안가보셨나보네요 감정해소가 주인곳이라 극단적인 경우에는 출산한 사람은 죽여도 된다는 말도 나오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