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달려도 내가 못넘는 지점이 있다는것을 아니까
인간이 어디까지 좌절하고 망가지는것을 아니까
희망이 진짜 산산히 부셔지는것을 내가 경험하고 아직도
새겨져 있는 입장에서 긍정론을 도저히 못말하겠더라
물론 노오력하고 내 인생걸면 당연히 어느 위치까지는
갈수 있을지 몰라도 일단 그건 확률인것도 있고
나도 그 좌절을 생생히 알고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도
좆같은건 어쩔수 없음
거기다 내가 아무리 원하고 간절하고 정 하다못해
하루 2,3시간 정도로 취미로 갖는것도 욕심이 될수 있는게
현실임
그걸 아니까 난 고통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해못하겠음
뭐 성공한 CEO뭐 이런부류라 애초에 그런기질이라
생각할수라도 있는데 특히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이 고통과
고뇌에대해 쉽게 말하는건 더욱 이해안감
걍 이중잣대 그자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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