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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아서 죽는 순간을 찍은 사진인데 

결국 고통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음 

저 사진의 주인공이 죽어가는 동안, 그의 부모는 

뭘 하고 있었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었을까? 


보호, 양육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부여하고 있지만

결국 자녀의 가장 본질적인 위기와 고통에 대해서 

부모가 책임지는건 아무 것도 없다고 봄 

그러니 게임 퀘스트 마냥 덜컥덜컥 낳아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