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것저것 보면서 내 생각을 체계화 시키기 전까지는 나도 내가 이상한가? 하면서 살아온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세상에 던져진것이 너무나도 불합리하고 억울한 처사인데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부른소리다.""손주도 못보는 부모님이 불쌍하지 않냐" 했거든
나도 나름대로 생명을 낳아야하는 이유를 찾아보려 아리스토텔레스랑 소크라테스,플라톤, 유교성리학,실존주의 완벽한 이해는 아니겠지만 모두 노력해 보았지만,
지금 내가 살아갈 이유까지는 납득해도 도저히 내가 자식을 낳아야 할 이유는 납득이 안됬어.
그래도 여기서 너희들이 올려놓은 다른 철학자들이나 자료들으루보니까 뭔가 그동안 내가 두루뭉실하게 생각하던게 형태가 굳어지는것 같아서 고마움을 느껴
우리 모두 가능한 평안한 여생을 살다 흩어지기를 바랄게
그래도 1% 가능성이라도 생기게 너의 생각을 주변에라도 기죽지말고 퍼트려라
가능성이란 멸망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