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인류 멸절 운동보고 생각한 개념임
난 비출산인데 반출생주의의 출산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에 동의하지 않아서.. 그냥 다른 인간사와 동등한 덧없는 짓이라 봐서 특별히 출산하는 사람들을 악마화하고 이러는게 공감하기 어렵더라 특히 비존재 얘기는 너무 뜬구름같이 느껴졌음
그런 이해어려운 논리들보단 비출산하겠다는 현재의 주장에 집중하는 사상집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찾다보니 자발적 인류 멸절 운동이란게 있더라 내가 생각하는거랑 100% 일치하진 않는데 쨌든 기후 환경 위기 때문에 시작되었다 하고..
어차피 인류는 언젠가 멸종할텐데 기력있을때 자발적으로 안전하게 멸종하자! 이 간단한 주장만으로 꽤 설득력있지 않음?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기도 하고.. 반출생주의는 자꾸 자신의 출생을 곱씹게 되는 면이 있어서 그게 좀 안 좋잖아? 출산감소가 세계적 추세가 된 지금 반출생주의도 변화하고 유사한 사상들도 더 생겨날것 같은데 그냥 생각을 적어봤음
이미 태어난 자신의 삶과는 관계 없음 되물림을 하지말자가 핵심이라서
이론은 알지만 이 갤만 봐도 역시 출생은 부정적인거였어 낳음당하지않았더라면 하고 울부짖는게 너무 많이 보이는걸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임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너에게 이해력을 강요해야겠지만 본인이 행복해도 반출생주의는 결국 핵심이 비존재에게 동의를 못구하니 윤리적으로 어긋난다가 핵심이라서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 반출생을 할수도 있음
그리고 죽는게 낫다고 말하는 사람이여도 존엄사가 도입되어 언제든 죽을수 있다 하면 오히려 해방감에 살만큼 살고 죽겠다. 하는 사람은 많아질걸? 삶의 강제성이 삶의 고통을 부여하는거임. 그리고 생존본능이란게 죽음뒤 미지의 공포도 포함하기 때문에 편한 죽음이 가능해도 조금더 철학을 공부하겠다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태어난 이상 삶을 지속하는건 그 개인이지 반출생주의가 죽음이 낫다는것과 연결되지는 않는 논리임
@ㅇㅇ 내가 말한 멸종은 인류감소로 자연 소멸할때를 말한거긴 한데 그래도 남는 인간은 살고싶어할 수있어 맘대로 안될꺼란 얘기일까? 좀 시기가 막연한 일이긴 함 근데 또 멸종은 확실히 올텐데 대비안하는것도 이상하고 여러 생각할 부분이 많긴함
@반갤러2(39.7) 필멸은 받아들여야지
@반갤러2(39.7) 친죽음주의 이런거랑은 연관없다고 한소리였음
지금시대가 너무 평화로워서 그런것도있어. 3차전쟁이 제대로 터져야 하려나? 나는 도대체 코로나 백신 같은거로 인류감소 효과가 언제 있는것인지를 알고 싶음. 지구상 인구수가 80억인데 100억된다 생각해봐라 끔찍하지 않냐. 나는 너의 말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