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새는
모두가 낳지 말자는 온건한 반출생의 경우 모르겠지만
낳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엄청 많음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토론 성향이 있는 이런갤에서나
어느정도 진지하게 임하려고 하지
반출생을 진지하게 생각하는것 별개로
웃긴걸로 승화시키는 편임

그래서 옛날부터 친구들이랑 성욕 부산물 만화, 문크예거 짤 올리면서
ㅈㄴ 놀았음
요새도 인생얘기 나오면 결혼? 출산? 내가 그걸 왜해야하지?
날 닮은 애기라면 무조건 이 세상에서 행복하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혼자 살면 편한데 내가 왜 굳이 감당을 해야하지?
이러면서

문크예거 유행했을 때는 심지어 고3말이라서 딱 인생 좆같다할 타이밍도 잘맞았지

맨날 짤 올리면서
우울한일 생길때마다
조선인의 유일한 구원... 어쩌구 명바이갓카 어쩌구

왜이런 소리를 하냐면 나도 온전히 반출생이 옳다곤 생각하는데
사실 남들은 알빠 아니란 생각도 좀 있고 난 그냥 출산이 맞다 생각하는 멍청한 애들 욕하고 싶은거라
대놓고 친구들이랑 놀때나 다른데서 우연히 얘기할땐
장애아, 평생노동, 병신유전자 이러고 다녀서
딱히 못출생 이래도 긁힐이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