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너는 내 애완동물이다라고 안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는 애완동물이 맞음
본인들이 자식에게 원하는건 먹여주고 재워주고 똥치워주면 본인들 말에 복종하고 재롱이나 부리는 생체인형인데
아주 어릴 때야 애완동물과 다름없는 아기들도 걸어다니기 시작하고 말도 배워서 본인 의사표현 할 줄 아는 시기가 되면
본인 자아가 있어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 명확하게 표현하거든
부모들은 그걸 못 견뎌하는거지
감히 애완동물이 사료투정을 해? 나 쓸 돈도 없는데 애견용품 사달라고 해? 감히 주인한테 짖어? 뭐 이런 식으로
그리고 자기삶이 불안정해지면 자식에게 도움을 강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