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갈등이라는 말도 웃기는 것이 진짜로 남자가 혐오스럽고 진짜로 여자가 혐오스러웠으면 혐오? 조롱? 비유? 비판? 비난? 다 필요 조차 없었겠지 왜? 모기나 파리 및 바퀴벌레가 혐오스럽다며 하루 24시간을 그 얘기로 종일 도배하는 짓 자체가 괜히 자신의 체력만을 쓸모 없이 소진하는 일이니까.


남녀 갈등이라는 말 역시 아직 까지 포기하기에는 미련이 남으니 결국 그 얘기를 하루 24시간으로 반복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