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반출생주의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한번쯤은 진지하게 고려하고 넘어갈 수 있을법한 사상 아니냐?
난 진짜 섹스질싸임신결혼자식육아=행복 으로 이어지는 이 공식이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
생명체의 궁극적인 목표가 번식인건 알겠음
모든 생명이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동식물들과 달리 이성을 가진 존재로서
적어도 한번정도는 저 프로그래밍된 본능에서 벗어나 사고해볼법 하지 않냐고
그런데 왜 조금이라도 의문을 가지면
모두가 짠것처럼 그럼 지금 당장 자살 안하고 뭐하냐는둥 원색적인 비난 일색으로 대답하는게
너무 기괴한 모습 아니냐?
섹스질싸임신결혼자식육아를 통해 행복을 얻는것만이
유일한 진짜 행복이고
그 외의 삶은 전부 패배자들의 자위, 도태년놈들의 정신승리, 정신병자 취급당하는 이 세상에
죽을정도로 신물이 난다
반출생주의라는 철학 자체는 누구나 살아가며 자신의 지나온 길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이 철학은 인간이라는 종이 가지고 있을 태초적인 본능에서 멀기 때문에 인간은 이타심과 이기심 중 어느 쪽도 선택 할 수 있는 능력과 성욕과 번식욕 중 어느 쪽도 선택 할 수 있는 본능이니 이 사상은 인간의 쾌락을 좀 역행하는 느낌이랄까
지금 현대문명 자체가 자연적인 흐름을 역행하고 비틀어서 세워진거 아니냐? 그런데 왜 구성원인 인간은 자기 본능에 충실해야하냐는거지
인간은 수단으로서 자연적인 성향을 통제, 극복해왔지만 추구하는 목적으로서는 포기하지 않았음… 본능에 대한 그런 이중적 태도가 문명사의 흐름을 추동해왔음
왜냐라고 설명한다면… 이것도 논리적인 이유라고는 할 수 없는데,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이유일 수는 있겠다 싶음. 무엇이냐면 곧 “한 사회를 성립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전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것”을 사회가 허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임. 그런 질문들은 니가 말했듯이 인신공격이나 회피, 의도적인 왜곡 등의 수단으로써 심리적으로 억압당함.
노예가 사라지니까ㅋㅋ 얘네가 알아서 새끼까고 몸갈아서 세금내고 돈써야 하는데 숫자가 줄면 난감하지ㅋㅋ
평화의댐 구라 사건도 그렇고, IMF때 서민층들만 금 내놔서 지발로 거지됐던거 보면 노예 개돼지들 생각보다 ㅈㄴ 많음ㅋㅋ 지금 출산하는것도 얘네잖아ㅋㅋ 간간히 현실과 반출생 깨달아서 노예 재생산 막는 우리가 곱게보일리 없지
출생에 반감 가지는 거 자체를 불편하도록 느끼게 설계됨 그래서 내려치기로 도태 취급하는 거 즉 끊임없이 떡치고 번식하기 위한 장치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떡치고 지옥 같은 삶을 반복함
반출생에 반감갖는 애들도 어느수준의 출산은 지들도 혀를 내두름. 근데 왜 그 기준이 극단적이고 확정적인 수준이 아닌 희박할지라도 확률의 문제가 되거나 혹은 매운 정도가 1단계정도만 올라와도 개지랄 발작을 하냐가 문제고 모순이지. 이거는 생각의 정도가 굉장이 얕다고밖에 볼수 없음.
또한 보통 그런애들은 '책임'이라는걸 모르더라 마치 부모가 생식주만 보장해준다면 의무를 다한것이라고 생각을 하던데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이 낳고 책임을 지는것이며 그걸 침해하는것은 책임못질 행위이면서 왜 고통속에 빠뜨리는 가장 기본적이고 훤히 보이는 문제에 대해선 이야기를 하지 않는걸까? 생식주만 해결되면 책임이라는게 사라질정도로 그렇게 얕은거였나? 책임이라는 단어가
리얼리 개추
일단 자기가낳았으니까 물릴수도없고 부정하면 발작함
노예를 안만드니까 가스라이팅중임 - dc App
그래서 난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도 믿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