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죽음 주의가 정확히 어떤 선인지는 모름. 죽음이 무조건 낫다 생각하는것이면 난 친죽음 베이스가 맞긴한데 반출생과 연관될수는 없음
dd(rich5581)2025-12-25 19:33
답글
삶을 이어나가는 고통의 총량이 자살함으로써 겪게 되는 고통의 총량보다 크기 때문에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게 낫다는 주장으로 이해하는데, 반출생주의는 자살하면서 겪는 고통이 더 크기 때문에 자살을 긍정하지는 않게됨. 그렇다면 반출생주의와 친죽음주의의 간극은 결국 자살로 인한 고통의 총량에서 비롯되는데, 안락사 도입은 그 총량의 변화를 줌으로써 두 입장의 간극을 좁힐수 있지 않겠냐는게 질문의 요지였음
익명(121.176)2025-12-25 19:37
답글
아래도 썼지만 고통이라는 측면에서의 연관성은 존재하나 근본적으론 다름
dd(rich5581)2025-12-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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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고통의 양을 줄일수 있는 수단이 있는 상황에서도 반출생주의가 친죽음주의로 연결될수는 없음? 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나
익명(121.176)2025-12-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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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76)
연관시키길 원하는건 아니지? 반출생은 그저 윤리를 따진 결과임 ai랑 대화해봐 세상 모든 전문지식을 끌여다 오는애인데 우리보다 낫다
dd(rich5581)2025-12-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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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난 연관시키길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순수하게 그 가능 여부를 알고 싶은거임.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그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물어본거임. 그런데 혹시 그런 연관성을 원해서는 안됨?
익명(121.176)2025-12-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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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문제는 그 윤리를 따지는 과정에서 근거로 드는 것이 삶은 무조건 고통이라는 논리고 이 논리를 인정하는 순간 어느정도 친죽음적인 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는건 맞지 삶이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끝내는 가장 편한 방식이 죽음이니까
@반갤러2(118.43)
내가 말했듯 고통이라는 부분에서 공유하게 될수는 있지만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사람만 본인 선택에 의해서 죽는걸 존중한다면 위에 얘가 말해준 설명대로라면 친죽음 주의가 되는 경우는 아닌거같은데
dd(rich5581)2025-12-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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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사람만 본인 선택에 의해서 죽는걸 존중한다"
라는 부분에서 이미 반출생인 상황에서 고통이라는건 충족된거니까 결국 친죽음에 최소 절반은 발 한짝은 올려놓은 것이지 ㅇㅇ
반갤러 2(118.43)2025-12-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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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갤러2(118.43)
흐음? 그건 반출생에서 비롯된 사상이 아님
dd(rich5581)2025-12-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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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ㄴㄴ 반출생에서 비롯됐다는게 아니라 반출생의 근간이 되는 사상이란 거지
반갤러 2(118.43)2025-12-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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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갤러2(118.43)
뭐 출산을 이기적으로 보는것과 생을 악으로 보는것과 다르다는 말은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을 함 그건 본인몫임 난 둘다 갖췄지만 둘다 갖추지 않았을수도 있다 생각을함
dd(rich5581)2025-12-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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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삶이 고통이 아니고 가치가 없다는 식의 논리가 부정된다면 출산이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기에 반출생의 근간 기본 논리가 박살나는 것임
반갤러 2(118.43)2025-12-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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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갤러2(118.43)
흐음 도박이 왜나쁠까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얻으니까 그렇잖아
dd(rich5581)2025-12-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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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도박이 나쁜 이유는 과도한 도파민으로 중독을 일으켜서지 세상 모든 일은 도박적 선택임 모든 행동과 선택 심지어 선택하지 않는 선택 조차 잠재적 위험과 잠재적 행복을 결정지음
반갤러 2(118.43)2025-12-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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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얻는 행위는 전혀 나쁜것이 아님 도박이 나쁜건 중독적인 성향이 너무 큰 마약 같은 것이라 인간의 삶을 파괴하기 때문이지 누가 잃고 얻고는 아무문제 없음 그건 그냥 인간의 삶 그 자체임
반갤러 2(118.43)2025-12-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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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갤러2(118.43)
삶이 고통이 아니고 가치가 없다는 식의 논리가 부정된다면 출산이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기에 반출생의 근간 기본 논리가 박살나는 것임 이라는 너말보고 작성한 말이란다 아무리 도박판이여도 태어나고 보니 사는것도 괜찮다 느낀 사람이 있을수있고 없을수 있는거지
dd(rich5581)2025-12-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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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갤러2(118.43)
여기까지만 대화할란다
dd(rich5581)2025-12-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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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도박이란게 문제가 안된다니까
반갤러 2(118.43)2025-12-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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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니 말대로 도박 그 자체가 나쁜거라면 살면서 아무것도 하면 안됨 모든 행동은 가능성과 가능성 사이의 도박이니까 가령 대화도 이사람과 대화가 될까라는 도박임 게임도 내가 이 게임을 통해서 계속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도박 공부를 하면 이 공부가 도움이 될까에 대한 도박. 그냥 삷 자체가 도박이고 모든 행위는 주사위를 던지는 것임
반갤러 2(118.43)2025-12-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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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이해했다 무슨 말인지, 내가 처음 질문했을 때는 기본적으로 친죽음주의자를 자신의 판단으로 누군가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경우까지 포함시키지는 않았음. 개인적으로 죽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만을 상정함
익명(121.176)2025-12-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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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친죽음 주의가 되버리는거지 삶 자체가 도박인데 도박이 나쁘다 해버리면 삶을 유지하는게 죄악인게 되버리잖음 ㅋㅋㅋ
반갤러 2(118.43)2025-12-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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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76)
죽음도 권리가 되어야한다는것 까지가 친죽음 주의고 죽음이 무조건 낫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면 존엄사가 옳다고 말하는거 아닌가 그런거면 친죽음 주의에 가깝다 할수 있겠는데 애초에 반출생주의 사상에서는 언급 자체를 하지 않음
그리고 개인의 살권리와 죽을 권리는 둘다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거는 사상이니 뭐니 하는걸 초월한 꼭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임
익명(sunday6926)2025-12-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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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갤러2(118.43)
넌 제발 어휴..
익명(sunday6926)2025-12-26 06:01
답글
@반갤러2(118.43)
그 도박을 원치 않았다고 말하는데
익명(sunday6926)2025-12-26 06:02
답글
댓글 쓴사람인데 내가 사실 여러 철학적 관점에대해 잘 몰라가지고 죽음 그자체를 그저 괜찮다 긍정하는거면 내가봐도 반출생과 연관된다 생각함 근데 이건 사상을 벗어나서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함 누군가는 죽음이 삶보다 나을수 있다고 생각함
절대적으로 낫다고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라면 내가봐도 연관될순 있다봄
왜냐면 비존재 상태가 더 좋을수 있다고 보는건 죽음이 더 좋을수 있다고 보는것과 동일한 맥락이긴 하니까
착각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씀
익명(sunday6926)2025-12-26 06:10
반출생은 출산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기에 절대 친죽음주의와 연관될 수 없음. 살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철저히 개개인의 선택.
익명(kingdoravo0603)2025-12-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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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반출생주의와 안락사도입 주장은 논리적으로 연관시킬 여지가 전혀 없는것인가
익명(121.176)2025-12-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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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76)
반출생과는 별개로 안락사 허용은 너무나 당연한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라고 봄. 태어난 건 선택 못하더라도 본인의 죽음은 당연히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지.
익명(kingdoravo0603)2025-12-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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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76)
저는 자살이 윤리나 논리를 초월한 행위로 생각합니다. 이건 실행이지 사상은 아닙니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는 어떤 사상의 영역이라기 보단 개인이 해석한 삶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살을 옹호하나, 반출생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살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죽음 주의가 정확히 어떤 선인지는 모름. 죽음이 무조건 낫다 생각하는것이면 난 친죽음 베이스가 맞긴한데 반출생과 연관될수는 없음
삶을 이어나가는 고통의 총량이 자살함으로써 겪게 되는 고통의 총량보다 크기 때문에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게 낫다는 주장으로 이해하는데, 반출생주의는 자살하면서 겪는 고통이 더 크기 때문에 자살을 긍정하지는 않게됨. 그렇다면 반출생주의와 친죽음주의의 간극은 결국 자살로 인한 고통의 총량에서 비롯되는데, 안락사 도입은 그 총량의 변화를 줌으로써 두 입장의 간극을 좁힐수 있지 않겠냐는게 질문의 요지였음
아래도 썼지만 고통이라는 측면에서의 연관성은 존재하나 근본적으론 다름
그러니까 고통의 양을 줄일수 있는 수단이 있는 상황에서도 반출생주의가 친죽음주의로 연결될수는 없음? 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나
@ㅇㅇ(121.176) 연관시키길 원하는건 아니지? 반출생은 그저 윤리를 따진 결과임 ai랑 대화해봐 세상 모든 전문지식을 끌여다 오는애인데 우리보다 낫다
@dd 난 연관시키길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순수하게 그 가능 여부를 알고 싶은거임.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그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물어본거임. 그런데 혹시 그런 연관성을 원해서는 안됨?
@dd 문제는 그 윤리를 따지는 과정에서 근거로 드는 것이 삶은 무조건 고통이라는 논리고 이 논리를 인정하는 순간 어느정도 친죽음적인 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는건 맞지 삶이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끝내는 가장 편한 방식이 죽음이니까
@ㅇㅇ(121.176) 원해도 괜찮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렇다면 나도 친죽음주의에 해당이 되나 반출생주의와는 객관적으로 같은게 아니야
@반갤러2(118.43) 내가 말했듯 고통이라는 부분에서 공유하게 될수는 있지만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사람만 본인 선택에 의해서 죽는걸 존중한다면 위에 얘가 말해준 설명대로라면 친죽음 주의가 되는 경우는 아닌거같은데
@dd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사람만 본인 선택에 의해서 죽는걸 존중한다" 라는 부분에서 이미 반출생인 상황에서 고통이라는건 충족된거니까 결국 친죽음에 최소 절반은 발 한짝은 올려놓은 것이지 ㅇㅇ
@반갤러2(118.43) 흐음? 그건 반출생에서 비롯된 사상이 아님
@dd ㄴㄴ 반출생에서 비롯됐다는게 아니라 반출생의 근간이 되는 사상이란 거지
@반갤러2(118.43) 뭐 출산을 이기적으로 보는것과 생을 악으로 보는것과 다르다는 말은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을 함 그건 본인몫임 난 둘다 갖췄지만 둘다 갖추지 않았을수도 있다 생각을함
@dd 삶이 고통이 아니고 가치가 없다는 식의 논리가 부정된다면 출산이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기에 반출생의 근간 기본 논리가 박살나는 것임
@반갤러2(118.43) 흐음 도박이 왜나쁠까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얻으니까 그렇잖아
@dd 도박이 나쁜 이유는 과도한 도파민으로 중독을 일으켜서지 세상 모든 일은 도박적 선택임 모든 행동과 선택 심지어 선택하지 않는 선택 조차 잠재적 위험과 잠재적 행복을 결정지음
@dd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얻는 행위는 전혀 나쁜것이 아님 도박이 나쁜건 중독적인 성향이 너무 큰 마약 같은 것이라 인간의 삶을 파괴하기 때문이지 누가 잃고 얻고는 아무문제 없음 그건 그냥 인간의 삶 그 자체임
@반갤러2(118.43) 삶이 고통이 아니고 가치가 없다는 식의 논리가 부정된다면 출산이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기에 반출생의 근간 기본 논리가 박살나는 것임 이라는 너말보고 작성한 말이란다 아무리 도박판이여도 태어나고 보니 사는것도 괜찮다 느낀 사람이 있을수있고 없을수 있는거지
@반갤러2(118.43) 여기까지만 대화할란다
@dd 도박이란게 문제가 안된다니까
@dd 니 말대로 도박 그 자체가 나쁜거라면 살면서 아무것도 하면 안됨 모든 행동은 가능성과 가능성 사이의 도박이니까 가령 대화도 이사람과 대화가 될까라는 도박임 게임도 내가 이 게임을 통해서 계속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도박 공부를 하면 이 공부가 도움이 될까에 대한 도박. 그냥 삷 자체가 도박이고 모든 행위는 주사위를 던지는 것임
@dd 이해했다 무슨 말인지, 내가 처음 질문했을 때는 기본적으로 친죽음주의자를 자신의 판단으로 누군가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경우까지 포함시키지는 않았음. 개인적으로 죽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만을 상정함
그럼 이제 친죽음 주의가 되버리는거지 삶 자체가 도박인데 도박이 나쁘다 해버리면 삶을 유지하는게 죄악인게 되버리잖음 ㅋㅋㅋ
@ㅇㅇ(121.176) 죽음도 권리가 되어야한다는것 까지가 친죽음 주의고 죽음이 무조건 낫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면 존엄사가 옳다고 말하는거 아닌가 그런거면 친죽음 주의에 가깝다 할수 있겠는데 애초에 반출생주의 사상에서는 언급 자체를 하지 않음 그리고 개인의 살권리와 죽을 권리는 둘다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거는 사상이니 뭐니 하는걸 초월한 꼭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임
@반갤러2(118.43) 넌 제발 어휴..
@반갤러2(118.43) 그 도박을 원치 않았다고 말하는데
댓글 쓴사람인데 내가 사실 여러 철학적 관점에대해 잘 몰라가지고 죽음 그자체를 그저 괜찮다 긍정하는거면 내가봐도 반출생과 연관된다 생각함 근데 이건 사상을 벗어나서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함 누군가는 죽음이 삶보다 나을수 있다고 생각함 절대적으로 낫다고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라면 내가봐도 연관될순 있다봄 왜냐면 비존재 상태가 더 좋을수 있다고 보는건 죽음이 더 좋을수 있다고 보는것과 동일한 맥락이긴 하니까 착각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씀
반출생은 출산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기에 절대 친죽음주의와 연관될 수 없음. 살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철저히 개개인의 선택.
그렇다면 반출생주의와 안락사도입 주장은 논리적으로 연관시킬 여지가 전혀 없는것인가
@ㅇㅇ(121.176) 반출생과는 별개로 안락사 허용은 너무나 당연한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라고 봄. 태어난 건 선택 못하더라도 본인의 죽음은 당연히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지.
@ㅇㅇ(121.176) 저는 자살이 윤리나 논리를 초월한 행위로 생각합니다. 이건 실행이지 사상은 아닙니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는 어떤 사상의 영역이라기 보단 개인이 해석한 삶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살을 옹호하나, 반출생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살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