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이 과거에 비해 단기간에 저출산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건 한국인들이 반출생주의자라서 애를 안 낳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이 저출산은 진정으로 '자식을 걱정해서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지 '본인 삶을 걱정해서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한국의 저출산 기조는 한국인들이 반출생주의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물가나 취직이나 자기 살림이 어렵거나 하는 부분에서 자기 살기도 빠듯하고

또 젊은층 중심으로 1인 컨텐츠가 많이 늘어났으니(+ 가부장제 퇴색과 페미 영향)

과거처럼 결혼이나 출산 같은 가족주의, 공동체주의 문화를 지향할 이유를 못 느끼게 된 결과라고 본다.


지금 젊은층 출산율 낮은 것만 보고

자식 안 낳는 젊은 한국인들이 반출생주의자라고 착각할 수도 있으나

그렇다면 완전 잘못된 생각이다.


애초에 반출생주의자라면 환경이랑 상관없이 생이 무조건 해악이라고 여기며 출산을 안 해야 하지만

늙은이들보다 젊은층들이 더 세속적이고 비교 많이 하는 만큼

지금 저출산을 이어가는 젊은층들도 오히려 상황이 달라진다면

늙은이들처럼 얼마든지 출생주의자로 돌변하여 대거 출산할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다.


결국 한국인들은 반출생주의자라서 애를 안 낳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좋지 않으니 선택적으로 출산을 안 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출산율이 둔화된 상황에 불과할 뿐이다.


여기 조센징들 대다수 반출생 개념조차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