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는 출생을 하지 말자는거지 삶을 중단하자는 철학이 아니다
삶을 중단 할지 말지는 철저히 개인의 선택이지
반출생주의로부터 도출되는 결론이 아님
예를 들어 내 인생이 좀 고통스럽고 별로 만족스럽진 않은데 죽을 정도는 아니다
근데 굳이 태어날 필요는 있었나? --> 이 정도만 느껴도 반출생주의를 옹호 할 수 있음
위와 같은 사람한테 왜 굳이 죽으라고 강요하는것임? 그게 억지인거지
더 나아가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인생이 힘든 사람이 못죽더라도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봄
왜냐면 생명체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 못하는건 애초에 설계 자체가 그렇게 돼있기 때문임
생물체로 태어난 이상 따를 수 밖에 없는 과학 법칙이지
이걸 극복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비정상인거지, 대다수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 못하는게 맞음
요약 하자면,
1. 모든 반출생주의자들이 죽을 정도로 인생을 혐오하는건 아니다
그냥 비존재가 존재보다 나았을거라고 생각할 뿐
2. 정말 죽을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사람이 결국 죽음의 공포를 극복 못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
생명체들은 애초에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으니까.
굿굿
존나 대단한게 이정도로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새낀 못알아듣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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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쯤되면 뇌에 버그걸린게 아닐까 싶다 이새끼는 ㅋㅋ
118 게이야 정신채리라...
애초에 삶을 지속하고 죽고는 개인 자유고 선택인데 그걸 사상에 접목할순 없어 시발 친죽음친죽음 그게 언급이 되기에는 애초에 사상 자체가 뭔가 사상같지도 않지 않냐?
근데 왜 하필 뱀이야 무슨 의미가 있나?
저 뱀이 우로보로스라는 뱀인데 입으로 꼬리를 물고있는 원의 형상이라서 외국에서 영원한 순환을 의미함 사진에 나온 문신을 보면 뱀이 입에 꼬리를 뜯어서 물고 있으니까 순환을 끊겠다는 의미
갓난 아기 스스로 죽은 사례 없는것만 해도 사실상 살자는 타살임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 못하는게 생명의 설계라고 주장한다면 자식을 낳아 번성하는것도 생명의 설계가 그렇게 되어있는거 아님? 태어나면 살고 싶게 설계돼있고 다음은 즐거움 찾게 설계돼있는거고
불론 반출생주의자들 존중하고 왜 안죽냐고 묻진 않음
@반갤러5(116.37) 둘다 설계는 맞는데 이성으로 극복 가능하냐의 문제임 출산같은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보고 자식 안남긴다고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는 것도 아님 또한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위도 아니고 오히려 이 세상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음 반면에 자살은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가장 최악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게 역설적이고 남겨진 가족, 친적, 지인들한테도 어마어마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