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의식은 5살쯤부터 시작한다는데
4살까지는 자의식이 없어서 살아도 살아있음을 모른단 말이지
즉 나는 이미 태어난지 한참된 어느시점에 나임을 인지한 거임 마치 꿈에서 깨어나듯
근데 죽음도 마찬가지라고.
죽는 순간을 우리는 인지할 수 없잖아, 뭐 심정지 됏다가 살아난 사람 가끔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극히 일부고
아무튼 자의식의 형성 시점과, 죽음의 인지 불가능성
이 두 개념을 축으로 생각해보니
인간이란 게 세상이라는 지옥에 갇혀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영원히 무한한 출생과 사망을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음.
물론 이전의 삶에 대해 인지는 못하지
그냥 가끔 자기 전에 이 생각들면 무서움
그거 내가 쓴건데 날 이루는게 기억과 신체구조라고 한다면 무수히 많은 자아가 수많은 모래알갱이 굴리듯 떨어지는거고 그 무수히 많은 입자들은 서로가 같은게 아닌 다른것임 무슨 말이냐면 윤회는 있지도 않고 있다 한들 그것은 다른 모래 알갱이임
나를 세상의 한 경우의 수로 본다면 이 경우의 수는 무한번 반복될수밖에 없음을 인정할수밖에 없음 무에서 유가 생겼음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고 그렇다면 엄청난 사실을 인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건 바로 세상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임 원래 부터 존재하는 개념은 무한을 달성해야하는데 이걸 쉽게 달성하려면 순환개념밖에는 없음 결국 무한은 반복으로 달성하는거임 우리는 죽어있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테니까 우리는 언제나 죽음과 동시에 다시 태어나는거지
그래서 고통의 순환이라 보는것도 타당하고 다른걸로 보는것도 타당함 중요한건 내가 이순간 느끼는건 사실로 존재하는거니까 그에 입각해서 주장해야할듯
진짜 생명은 무에서 유가 생긴걸까 - dc App
@반갤러2(185.42) 직관적으로 무에서 유가 탄생할수는 없음 처음과 끝이 없는 상태로 생각하는게 가장 직관적임
@반갤러2(185.42) 그리고 처음과 끝이 없는건 뫼비우스띠 형태인 무한 순환임
@ㅇㅇ 내가 이순간 느끼는 건 사실로 존재하니까 그에 입각해야 한다는 게 먼 말임??
@ㅇㅇ(1.231) 인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한말임 간혹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고통도 무의미한거 아니냐는 사람이 있으니 그게 아니란 소리지
@ㅇㅇ 무한 순환이 맞다고 하기엔 엔트로피의 존재 때문에 닳는중인거지 순환중은 아님
@ㅇㅇ 빅뱅이 반복될거란 소리야 빅뱅은 일어날만 하니까 일어난거임 그냥 그리고 일어날만한 일은 결국 또 일어난다는거고
@ㅇㅇ 결국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며 모든 경우의수가 계속 나올거임 그걸 순환이라 칭한거야
@ㅇㅇ 그건정설이 아닌부분이라 그런거야 말로 개인차로 두면될듯
@ㅇㅇ 뭔소린지 이해안되면 니체의 영겁회귀 생각해
@ㅇㅇ 병신인가
@ㅇㅇ 왤케 발작해 정답이야 있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관찰된것이 정답이고 가설로 존재하는걸 가지고 그러면 어쩌란거지 이해 ㅈㄴ 안가노 어차피 유튜브보고 주워들어서 생각하면서
@ㅇㅇ 어쨋든 화내서 미안하다 흥분 좀 가라앉고 생각하니까 내가 말이 좀심한듯
@ㅇㅇ 그리고 유튜브가아니라 내가 평소 생각한걸 풀어내는거임 과학처럼 명확한것이 아니라면 남의 생각따윈 관심도 없어 보고 싶지도 듣고싶지도 않음 어쨋든 욕한건 미안하니까 기분 풀어라
5살이 아니라 1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