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러운 인간들이 넘쳐난다.
투기해서 돈 벌어놓고 가난한 사람들 조롱하는 사람, 동물을 도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익명에 숨어 다른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사람들.

착한 사람들은 자꾸만 사라져가고
못된 사람들은 자꾸만 태어난다.

인간은 모두 사라져 비존재가 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