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칠라는게 아니라는걸 일단 먼저 밝히고

내가 이해도가 아직 짧아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반출생 즉 2세를 낳지말아야할 논리가 왜 나에게는 적용시킬수 없는가 에대한 

의문이 해결이 안되는거야

실제 논리는 복잡하지만 정말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삶이라는 도박판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것의 부도덕함이

내 삶또한 지속할수록 똑같이 그 도박판으로 내삶을 밀어넣는다 는점은 정확히 같은 논리잖아


그럼에도 삶을 지속하는 이유는 이때까지 내가 이해 한바로는


1 반출생주의의 핵심인 비대칭성이 존재하지않는다 

    내 삶을 지속할지는 내가 선택한것이므로 도덕적 결함이 없다


2 나와 관계된 자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다


3 죽음까지 당도하는 과정의 고통이 압도적으로 크다


근데 이 세가지도 속사원하게 이해가 안된단 말이지


일단 2,3번은 죽음으로 가지말아야 할 근본적이유가 아닌 죽음으로 가야하나 가지못하는 장애물에 불과한것이고


그나마 1번이 설득력 있는데 반출생주의자가 된이후에 확실한 고통인 노화,질병,삶의 불확실성들을 이해하고 난뒤에도

 삶이 살아갈만한것이라고 느끼는 반출생주의자가 몇이냐 있겠냐는 거지


뭐 지능이슈니 이런 원색적인 비난말고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