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고 싶은 것'과 '타고난 것'의 간극 때문에 몇년에 걸쳐 고뇌하고, 차마 포기하지 못하고 시도하다 실패하며 좌절 느끼고...


정작 타고난놈이 내가 들인 노력의 발톱때만큼도 기울이지 않고 딸깍! 하며 내가 하는것만큼 혹은 그이상 달성해낼 때 비참한 기분이 듦


이딴 가챠질 내 자식한테 시키고 싶지 않다



npc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그럼 눈높이를 낮추면 되잖아"


근데 말임


어떤 목표에 꽂혀서 눈높이를 차마 못 낮추는 것도 타고난 성정이고 결국 가챠의 일부임


npc들은 그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