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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 '연민' '이타심' 이 있는 인간일수록


반출생주의자or 반출생주의자를 이해하고


저게 없는 인간일수록 


출생주의자or반출생주의혐오자임.


소득이나 사회적인 성공, 불행의 정도로 나눌 수 있는게 아님


정확하게 내가 말한 저게 평가의 척도임



내 가족들 포함 주변인들, 커뮤 댓글 관찰 결과


'반출생주의라니... 얼마나 불행했으면.. 나는 행복한데 ^^'

'나는 여태 행복하게 살았는데 내 자식도 충분히 이렇게 키울수 있는데?'

'패배자들이 말이 많네 '


이런 반응인 사람들 하나같이


약자 멸시 심하고 연민,이타심 결여된 인간들이었다.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연민, 이타심이 있는 인간들은


설령 자식이 있더라도


'내 욕심으로 낳은거고 내가 감당할 문제다, 

아이에게 미안하다 ' 라는 스탠스가 있음



내 가족인지 지인인지 친구인지 특정은 안하겠다만


그사람이랑 길 걷던중에


어느 노숙자가 시야에 들어왔는데


그사람은 곧바로 '에휴.. 저런 새1끼들은 안뒤지고 뭐하나 '

'진짜 한심하게 산다' 라고 바로 말함


반출생 관련 토론중에


'근데.... 태어날 아기의 입장까지 생각하는거는 너무 

멀리 갔다.

거기까지는 내 알 빠가 아니지

태어난 존재도 아닌 존재를 위해 

내 행복을 포기할 수는 없지'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