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는 별로 관련 없는 주제이지만 평상시에 느꼈던 생각들임.


내가 보기에 성욕이라면 자위로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더럽고 추잡하고 역겹게 섹스할 이유가 없음.


애초에 쾌락적인 측면에서 섹스가 자위로 얻는 쾌락보다 낫다는 근거도 없음.






보다시피 자위만으로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고 자위가 위생상으로도 더 안전하다고 하니까

섹스를 해서 얻는 메리트 따윈 1도 없음.


이해타산 측면에서 섹스하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압도적으로 많음.


전에 아다로 살다가 후다로 전락한 친구한테 섹스 경험 어떤지 질문해 보니까 자위보다 못하다면서 괜히 섹스했다고 후회하더라.


(참고로 내 경우 어릴 적부터 섹스 자체를 매우 혐오스럽고 역겹고 미개하게 여겼고 원래 성욕 적어서 자위도 안 하는 편)


하지만 대다수의 후다 섹스충들에게 자위보다 사람 사귀어서 성교 맺는 것이 더 낫다는 고정관념이 있음.


자위보다 사람 사귀어서 하는 섹스가 낫다는 고정관념이나 연애와 섹스를 해야 인싸라느니 뭐니

그딴 비합리적인 외향적 문화의 영향 때문에

자위로 해결할 수 있는 성욕을 섹스로 해결하려는 변태적인 종자들이 많다고 봄.


연애나 결혼의 목적이 성욕만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섹스나 스킨십도 포함되어 있지만)

확실히 이성을 가지고 싶다는 소유욕•지배욕•정복욕이 섹스의 원인인 듯함.


성욕보다는 더러운 욕정으로(성욕도 있겠지만 일부일 뿐이고 소유욕•지배욕•정복욕이 80퍼 정도가 차지한다) 봐야 할 듯.


남성 호르몬이 뇌를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특히 남자(또는 남성 호르몬 많은 여자)면 야만적이고 변태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소유욕•지배욕•정복욕 좋아하는 놈들이 많으니

결국 성관계 지향자(후다)가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후다였던 자는 없으니 음란한 성적 문화나 환경의 영향으로 그럴 수도 있음.


약간 폭력적 사디스트적 가학적 행위 광적으로 좋아하는 심리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됨.


성관계를 사랑이나 애정의 표현이라고 포장하고 미화하는 개소리 따윈 궤변일 뿐이고

성관계 자체의 그 본질을 보면 합의하고 하든 안 하고 하든 강간 비슷한 야만적인 행위임.


타인을 소유하고 지배하고 정복하고 싶다는 괴상한 싸이코패스적인 심리가 생기면

마침 그런 심리를 해결하기 좋은 수단이 섹스나 결혼인 것(불법도 아니니까 섹스나 결혼이 제격)

그 추악하고 미개한 제도의 극치가 좆질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만드는 가부장제이고

가부장제가 결국 과잉 출산으로도 연결되는 것임.


매춘이 인간 역사 초기부터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섹스를 선호하는 인구 대다수가 비인간적인 싸이코패스들임.


결론적으로 단순 성욕 해소가 목적이면 혼자서 자위로도 해결할 수 있음에도

연애/동거/불륜/원나잇/성매매/강간마 등등 막론하고 온갖 종류의 섹스충들 섹스하는 동기가

그 야만적이고 변태적이고 폭력적인 소유욕•지배욕•정복욕 같은 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