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행복할거라는 건 무슨 근자감임?

걍 미친놈한테 칼찔려 죽을수도 있고

마약에 빠질수도 있고

한강의대생처럼 강물에 빠져죽을수도 있고

어떤 처참한 죽음을 맞이할지 인간의 미래는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데

오징어게임도 아니고 인생 100년동안 온갖 고통피하기 게임에 몰아넣고

난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어서 애를 낳을거다

이건 무슨 근자감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니가 풍족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키운다고 해도 모든 고통을 피하기란 불가능한데

아무 고통없이 잘 지내고 있는 무존재를 굳이 빼내오는건 무슨 고약한 심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