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아닌 것 같음...
내가 피터슨 교수를 좋아하진 않지만
조던 피터슨이 그랬었지
지능과 도덕성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본인이 능력좋고 돈많을수록 대가리가 더 꽃밭이 되서 본인의 욕망을 합리화시키고
본인이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다고 망각하게 되지.
나를 포함한 하위층 서민들이 반출생주의자가 되는 이유는 삶의 고통과 죽음의
공포를 엘리트들보다 먼저 깨닫기 때문일 뿐.
고로 출생주의 탈출은 지능순이 아니고
사람 개개인의 양심에 달려있으며, 반출생주의를 깨닫는 건 아이큐 79이상이면 충분함.
오히려 지능높고 유전자가 좋을수록 양심을 버리기 쉽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
오히려 점점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짐
ㄴ 맞말
도덕성은 메타인지에 달려있고 메타인지도 지능이다.
장애인부부가 애 낳는 거 보면 끔찍하다 토익강사중에 아버지가 바보천치고 엄마도 무슨 장애인이었다더라
정작 조던 피터슨 그 작자 친출생주의자 아닌가? 데이비드 베너타하고도 반출생주의 정당성 두고 썰전 했었는데 말이지.
그게 아니라 공부지능이랑 그 고찰하는 지능이랑 다른거지
지능하고는 인과관계까진 아닌데 상관관계는 있는 것 같음. 뭐 지능을 어떤 기준이나 종류로 볼 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지능이 어느 정도 높아야만 반출생주의에 가까워지는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