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바드한테 물어봤더니 자유의지의 정의는
1.외부의 힘에 방해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make choices unimpeded by external forces.)
2.우리 자신의 욕망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 (The ability to act in accordance with our own desires and beliefs.)
3.우리의 행동에 대해 도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be morally responsible for our actions.)
대략 이렇다는데...
1은 사람이 외부의 요소에 간섭받지 않고 결정하고 선택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2는 '자유의지 = 욕망과 신념에 휘둘리거나 반응하는 것' 이라는 소리로 들리고
3은 행위에 대한 법리적(아마도) 책임을 행위자(로 간주되는 대상)에게 부과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 으레 생각하는 의미로서의 자유의지는 자의식 과잉의 증상이거나 혹은 무의미할 정도로 미약한 것 같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도 있잖아.
내가 생각하기에 자유의지는 그냥 '욕구'를 듣기 좋게 포장한 것으로 보인다.
반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자유의지란 남을 비난하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기에 존재하는것.
동감.
22...
나도 자유의지는 없다 생각한다.
이에 대한 내 의견은 다음
https://m.dcinside.com/board/nobirth/2699
과
같다
그냥 말장난에 불과한 논쟁 아닌가. 가장 밑바닥을 보자면 물리법칙을 따르는 에너지 혹은 미립자들의 일시적인 응집일 뿐이지. 어느정도의 수준부터 자유의지라고 부를지는 본인들 마음
이 논쟁 끝자락엔 결국 이렇게 되긴함
유죄추정이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책임이란 개념을 만들고 서로가 떠맡기 싫어한다는 것. 인간이란 종 자체의 미성숙함.
자유의지는 없다고 본다.
적어도 종교적인 자유의지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