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은 ㄹㅇ 평범하고 평탄한 집밖에 없어서 더 상대적 박탈감느낌


엄빠 사이 나쁘고 싸우거나 대화없는 광경만 보고자람


근데 솔직히 부모 사이 나쁜건 흔하잖아? 그건 그럭저럭 견딜만했음


두분 다 성실히 일은 하시고 나한테 돈내놓으라 안하는 분들이니


근데 문제는 그들이 첫번째로 낳은 아들이 ㄹㅇ 상병신임


부모를 폭행하고 돈뜯어내고 유흥일로 돈버는 존나 쓰레기란 말임


이런게 형제란게 어디 얘기하기도 부끄럽고 창피하고


아무리 부족한 부모라지만 부모한테 저렇게 대하는게 존나 화나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제발 빨리 죽어줬음 하는 첫번째 인간이 내 윗놈임 ㅇㅇ


하도 마음 심란하고 둘데없어 신점이나 사주 보러다니면서


이새끼 언제 뒤지냐고 물어보면 오래 산다네? 미친 씨발..


아 제발 빨리 하루빨리 저세상가서 뒤졌으면 하는데


너무 사는게 고통스럽다 저딴 의지도안되는 병신이 형제란 이유만으로


나는 결혼하고싶어도 저런 씨발새끼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 인생에 혹 달린 느낌임


내가 시발 형제한테 기생하려했어 그냥 제밥벌이 1인분만 하고 남한테 피해안끼치길 원했는데


엄마는 물리적으로 약해서 그렇다쳐도 애비도 내가 그렇게 엄마가 시달렸다고 돈 갚아주지말라고 했는데


저새끼 밀린 핸드폰요금 연체료 기타등등 천만원 가까이 갚아줬댄다 ㅎㅎ 대체 왜?


그래서 반출생주의가 더 확고해짐


왜 나만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거임?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무슨 죄를 짓긴 했나보다


내 주변은 죄다 평범, 평탄한 가정이라 평탄하게 연애결혼하는데 너무 상대적박탈감 들고


그냥 현타옴


이런 집구석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사는게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