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특징을 보면 기본적으로 강제로 태어나는 메커니즘이다.


태어난 사람이 납치범에게 납치당해서 세상이라는 감옥에 감금당한 것과 같다.


부모는 자식의 출생 가해자가 되고 자식은 출생 피해자가 된다.


다음으로 부조리인데 군대에서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내리 갈굼이라는 것을 한다고 한다.


그 내리 갈굼과 내리 낳음(출산)을 보면 없어지지 않는 부조리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는 듯하다.


전에 누가 출산을 징병제에 비유하기도 하던데

애초에 생 자체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강제로 태어나서 사는 것이니

출산이라는 행위를 해서 생이 부여되면 강제로 참고 살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출생 자체가 남자들 징병과 유사해 보인다.


다단계와도 유사한 특징이 있다.


사람을 많이 끌어오게 한다는 점에서 출산 자체가 일종의 다단계 사업과 유사하다.


다단계 회사들이 회원들을 최대한 모으기 위해 홍보하면서

기존의 회원들에게 새로운 말단 회원들을 피라미드 명단 밑으로 많이 가입시키도록 세뇌 교육시키고

건기식 같은 개쓰레기 상품이나 실생활에 필요 없는 물건 바가지 시세에 팔듯이

출산도 다단계식으로 여태까지 쭉 이어왔으니 인류의 불행과 고통이 온 세상으로 퍼졌다.


사이비 종교에 대입해도 유사하고 토토, 카지노 같은 사행성 도박 종류에 대입해도 유사하다.


어떤 사업이든 윗대가리들이 이익을 많이 보려면 희생양이 많이 있어야 한다.


사이버 종교도 교인들이 목사, 교주에게 돈을 많이 바쳐야 수익이 느니까 추가로 전도나 모집하게 하고

토토, 카지노 종류의 도박도 돈을 잃는 놈들이 많아야 총판이나 사장이 이득을 보니까 잃게 설계를 하는데

그럼 본전 찾으려고 계속 도박에 빠지게 된다.


얘기가 좀 논점을 벗어나는 것 같다만 어쨌든 이런 것들의 실체를 보면

우민화 세뇌를 통해서 이용한다는 것이고 윗대가리들에게

현혹당하고 기만당하고 잘 속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윗대가리들이 자기들이 운영하는 판에 사람을 많이 끌어들여

불합리한 시스템에 동참하게 만들려고 하고

장사나 사업을 흥하게 만들기 위해 호갱, 노예들이 많아야 하니 각종 세뇌를 한다.


인간들이 강제로 태어나서 고통받음에도 대다수 국가의 기득권들에게 인구는 곧 노예 숫자니까

안락사도 안 시켜주고 "죽으려면 고통 느끼면서 느그가 알아서 죽든지" 이런 입장이다.


결국 소수의 윗대가리들만 이득을 보고 다수는

그들을 위한 제물, 양식, 희생양인데 출산은 모든 문제들의 근원이고

생의 무게는 일방적으로 태어난 후세대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과관계를 보면 설명한 내용들도 그렇고 여러 포괄적인 문제들이

다 출산으로부터 파생되고 발생한다고 할 수 있는데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역사적으로 계속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을까?


그 이유는 멍청하고 어리석고 우둔하고 한심한 대다수의 인간들이 이 세상에 수두룩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