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또래애들도 고통의 수레바퀴를 굴리려고하는거보니 참 안타깝더라
존나 웃긴게 뭔줄아냐...
애는 낳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경제상황때문에 당장 낳지 않겠다는 애들이 많음
그럴거면 그냥 애를 쳐 낳지마...
경제적 힘들다 = 애안낳는거
이건 그냥 고통때문에 당장 안 낳는거잖아
그러면 경제적 고통말고도 앞으로
인생에 수없는 고통이 다가올건데 (그들이 말하는 희망, 소확행따위도 씹어먹을)
그냥 안 낳는게 정답 아닌가
라고 말하려다가 그냥 겉으로 "아 그래 요즘 다 그러더라 힘내라"
하고 말았음
어차피 내가 그들 앞에서 진지하게 반출생 철학 말해봤자 귀에 들리지도 않을거고 오히려 반출생에 거부감만 늘거니
나중에 고통에 찌들어있을때 다시 왜 반출생주의가 옳은지 말해주려고 함
결혼이야 할 수 있지. 애낳으려고 결혼하는 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