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는거 관심없어서 둘이살다가 결혼 8년차에 아이 생각나서 가지고 낳았어. 낳아보니 힘들어도 없던 인생보다는 행복해 남편도 같은생각. 둘만 사는거 자유롭고 좋아도 시간이 지나니까 좀 심심하더라구. 그리고 주변에 아이없이 50대 중년 되신 부부들 많은데 각자 사정은 모르지만 자식 있는사람들을 너무 부러워 하시고 안낳은거 후회된다고 그러시더라구. 고민이라면 시도라도 해보는,걸 추천 . 나도 만 35세에 결정하고 시도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난임이었어서 난임병원다니고 시험관도 했오. 근데 다 실패하고 내려놓으니 자임되서 낳긴했는데 만 35세가 아기 낳고싶다고 해서 쉽게 낳을 수 있는,나이는 아니더라.낳을거면 최대한 빨리 노력하길!!!



-> 이런 댓글 봤는데 내 기준 이해 안감 ㅋㅋㅋ


결국 아기인 자식만 겪어본 거잖아. 사춘기 청년기 다 겪어봤냐고ㅋㅋㅋㅋㅋ


그 애가 자라서 자기랑 기질 안맞고 사회에서 제밥벌이 못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건데


자라다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거고 그 아이 자신은 태어나서 불행하다 생각할 수 있는건데


순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함.


아기인 자식만 겪어놓고 그나마 컨트롤 가능한 자식만 경험해보고선


아기낳은 인생이 안낳은 인생보다 더 재밌고 좋고~


자기 주변 아이없는 중년부부들 많은데 다 자기 부러워한다고 아이없는거 후회한다 하는데 난 웃김


부럽다고 하는거 빈말이라 생각 못하나


그리고 자식 낳을지말지 고민하는 정도면 아예 안하는게 낫지 고민이면 낳으라는게 너무 무책임하고


걍 하..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