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27년간 살아본 결과 이 불안정하고 예측하기 힘든 세상에서 그나마 진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인생은 그냥 부모빨이라는 거다.
잘 생각해 보면 사실 인생을 사는 데 외모가 엄청나게 중요하잖아?
그거 누가 주냐?
부모 유전자로 결정 나는 거다. 물론 성형이라는 노력이 있지 않느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형을 해도 갱생이 불가능 한 얼굴도 있고 그리고 성형을 한 얼굴은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이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
이거뿐만이 아니다.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들이 지능, 성격, 재능, 신체 비율, 건강, 키 등등이 있잖아?
이것만 봐도 그냥 태어날 때부터 거의 결정 난다고 볼 수 있는 데
거기에 환경도 부모빨이다.
가정환경, 주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나이 좀 먹은 갤러들이라면은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애착이론이라고 만 3살까지 주 양육자와 어떤 애착을 이루었는 가가 그 사람의 평생을 결정한다.
근데 이 사회는 뭐냐?? 인생은 운이라는 불편한 진실이 널리고 널렸는데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사례만 보면서 이런 사례도 있지 않느냐면서
운 없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모질게 구는 게 현실이다.
난 이 세상이 정말 역겨운 곳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저출산은 축복이라고 보고 자격 없는 부모는 절대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격 없는 부모의 출산은 살인자 보다 더 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출산세 도입이 답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부모보다 더 밀접한 관계에 있는 존재도 없긴 하지
완전 공감한다.
다시 봐도 백퍼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