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 즐거운 것, 좋은 것은 언제나 얻기 힘들거나 한 순간의 반짝임일 뿐이고

원치 않는 것, 힘든 것, 싫은 것은 언제나 물귀신처럼 나를 악착같이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하니 어떻게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냐는 말을 들었고, 어느정도는 수긍할 수 있지만

하고싶은 것을 하는 빈도보다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하는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는게 진짜 문제다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하고싶은 것을 가장 많이 하고 사는 인생이 되지 못 한다는게 비참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