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생이신데


내가 진지하게 순수 의문궁금증으로


'엄마는 왜 날 낳았나' 라고 물어봤는데 처음엔 화내시다가도


그땐 시대가 그렇게 낳을수밖에 없었다함


그리고 내가 "부처님 말씀대로 세상은 고통이니깐" (불교집안임 우리) 


요즘 애들 안낳는 현상 이해해냐, 나도 경제적 상황 떠나서 그냥 고통 자체가 싫어서 애 안낳을거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니 선택이니 존중한다고 하심


반출생주의 자체를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하시는데 그래도 내가 그렇다고 하니 존중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