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리처드 도킨스의 책들을 필두로 대중과학서적들을 읽어보고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접하면서 우리가 태어난 데에는 부모가 번식했기 때문 이외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때문에 삶은 그 자체로도 이미 아무 이유가 없고 딱히 누군가에게 살아보라고 권할 만큼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된 건데 이건 염세주의임? 반출생주의는 정확히 어떤 스탠스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