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통스러움에도 살아가야 할 본인만의 인생의 뜻이 있나?자살하기엔 용기가 없으니 죽지 못해 살면서 자연사를 바라보는건가?아니면 극소수의 경우로 삶의 총량이 행복>불행이라 굳이 죽을 필요가 없어서?다들 각자만의 이유가 궁금하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텐데 나 또한 두번째 케이스이고 안락사 합법화되면(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락사 약 구비해놓고 인생막판에 쾌락 존나게 쫓다가 뒤질려고 ㅇㅇ- dc official App
거창한 이유를 굳이 붙일 필요는 없어보인다. 그냥 죽음이 두려워서 사는 것 뿐이다. 어차피 나란 존재가 있든 없든 세상은 그냥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죽을때 고통스러울까봐 - dc App
고양이 책임져야해서 아직 뒤지면안됨 + 자살하다가 삐끗해서 장애인될까봐 무섭긴 함
나도 고양이때문에 아직 자살안함
냥 모시느라 고생많겠누 ㅜㅜ ㅎㅇㅌ..
죽기로 결심하고 하루하루 미루기 9개월차다 생존본능이 너무 강하다
총기 허용이였으면 진작에 대갈통에 쐈음 - dc App
죽는게 무서워서
2050년의 미래는 얼마나 개박살나 있을 지 궁금해서 한번 살아보기로 함
난 강아지랑 죽는게 무서워서 산다 ㅇㅇ... 강아지랑 같이 무고통으로 죽을 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선택할 듯
자살 하긴 할건데 일단 살아보고 돈 없어지면 할라고
내가 사라지고 우주가 사라지는 게 두려움
마약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보고 마약에서 왜 못 벗어남? 하는 말이랑 같다고 봄
이런느낌이긴 하지..
모르겠다 나도. 한번 실패하고 이제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사는건 분명 힘든데, 자살이란 그 행위의 순간적 고통을 넘어 지아의 상실이라는 큰 두려움이 있기에 "못"하는듯 하다
소량 존재하는 즐거움마저 잃고싶지 않은 욕심, 죽음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
죽는것도일이잖어 ㄹ계획해야지..실행해야지 도구필요하면 사야하고..투신할거면 장소로가야하는ㄴ데 무기력해서귀찮거 먹고살기바쁨 ㅜ세뇌당했기도하고 - dc App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 편안하지 않지. 죽음 자체도 두려운거니까.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도 걱정되고. 주어진 만큼은 살다 가는거고 내 다음은 이런 고민 없게끔 2세는 안 만들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