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동물은 번식이 생의 목적이었기에(식물도 마찬가지지만) 생욕, 식욕 다음으로 강한 것이 성욕이다. 여기서 '난 성욕 별로 없는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 말이 틀린 게 아니라, 그런 사람은 도태되어 그런 유전자는 사라지게 될 뿐이다. 그러니 더욱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만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요즘이야 번식 없는 쾌락만 즐길 수 있지만 옛날엔 피임이 불가능했다.(우리 윗 세대야 출산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였고 지금보단 피임이 어려웠음) 섹스를 하면 임신을 염두에 둬야만 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본다.

하지만 피임이 이렇게 쉬운 때에 아이를 낳는 건 범죄가 분명하다. 이것은 반박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