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도 계급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례로 거의 매일같이 자살사건 발생하는 지방행정공무원들 뉴스들과 최근의 악성민원인 상대하다가 순직한 세무공무원 사건부터 무수히 많은 경찰, 군인, 소방관들의 죽음과 매우 대조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악성민원에 시달려서 정말 고통받는 주체들은 사실 지방행정공무원들인데도 교원들은 거대한 집단의 위력과 사회적인 파워로 뉴스를 만들고 언론을 움직여서 그걸 토대로 자신들의 이권을 충실하게 채우기 위한 도구로서 교사의 죽음을 매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가의 법 체계까지도 몰각시키는 행태까지 보였는데 집단행동이 금지되고 다른 공무원 집단이 했다면 다 징계처벌 받았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사안도 교육부장관 말한마디로 다 묻히게 만든 정말 어마어마한 권력집단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저출산과 반출생주의의 확산은 사실 교사집단의 문제도 크게 기여했다고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느끼고 있습니다.

필자는 학창시절 지방 변두리 똥통학교 똥통사립남자중, 똥통사립남자고를 뺑뺑이로 나온 사람이라(중학교 입학시험이나 고입시험이 있었다면 가지 않았을) 그 패악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