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햄스터가 오늘 죽었다. 오래전에 가족과 반려견도 떠나보낸적이 있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가까운 이들을 떠나보낼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데.  앞으로도 겪게될거고,  결코 피할 수 없단 사실이 너무 무섭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선물해준 부모란 사람들.
난 절대 그런 해악은 끼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