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그저 비존재로 고요하게 있을 텐데, 태어나버려서 삶을 겪고 죽어야 하는 운명에 처해진다.
어떤 존재가 생성되면서 하나의 우주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 우주도 나도 결국 소멸한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슬픈 일이냐.
더는 번식을 하지 말자. 죽음을 겪게 하지 말자.
더는 지구에 번식이 없기를. 모두 고통 없이 죽기를...
삶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그저 비존재로 고요하게 있을 텐데, 태어나버려서 삶을 겪고 죽어야 하는 운명에 처해진다.
어떤 존재가 생성되면서 하나의 우주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 우주도 나도 결국 소멸한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슬픈 일이냐.
더는 번식을 하지 말자. 죽음을 겪게 하지 말자.
더는 지구에 번식이 없기를. 모두 고통 없이 죽기를...
죽음이란 것 자체를 좋게 받아들이는 인간은 없을 듯. 단지 삶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럽다 느껴지니 죽음을 추종하는 것일 뿐.. 설사 안락사로 편하게 간다 해도 죽으면서 "아~ 죽어서 너무 행복해 기분 오져" 하는 사람은 반출러라도 없을 듯.
펜토바르비탈로 안락사 하는 사람도 유쾌하다가 죽는 순간 본능적으로 눈 뜨려고 애쓰더라
뭐 시간이 지나면 전부 무로 돌아가지. 지구도 수명이 있고 별들도 수명이 다하면 폭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