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통 속에 사느니 그냥 빨리 심장마비로 죽고 싶어

예전에 심하게 체한 건지 심장에 이상이 생겼던 건지
몇 시간 동안 뼈가 뒤틀리는 듯한 통증에
바닥에서 구르다 회복했는데
그게 심장마비였으면 좋았을 걸
그 때처럼 고통 참고 119 안 부르고 병원 안 갈 테니까
심장 좀 멈춰 줘 이제 그만 살고싶어 제발

평생 검진도 안 받고 담배 하루 2갑씩 피웠는데 제발

무서워서 목 매다는 거 다시 못하겠고
이대로 외롭게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것도 무서워
깔끔하게 그냥 보내줘


가슴에 계속 충격 주고 때리면 효과가 있을까
추운 겨울에 격하게 뛰면 혈관 막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