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임. 난 결혼해도 딩크이고 싶고 아이를 전혀 낳고싶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가,
레즈 커플들이나 남편 없이 아이만 갖고싶은 여자들의 경우
서양인 정자 기증 받아서까지 애낳잖아?
난 그 심리 메커니즘을 전혀 모르겠고 공감이 안됨
이런 경우 사람들은 "우와 대단하다!" 이러면서 칭찬만 하던데
난 솔직히 그닥..? 아이 입장에서 좋은 선택일까?
1. 정자는 '진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함
자세히는 모르는데 듣기론 정자 제공도 인종, 스펙 이런거
깐깐히 따져서 할 수 있고 정자 선택하는 여자들도
그 사람의 조건 보고 정자 고르는 거잖아?
근데 너무 이상하지 않아? 어떤 사람인지 알고 결혼하고 애낳았어도
싸우고 헤어지는 부부들, 이상한 애들 태어난 부부들이 그렇게 많은데
단순히 정자 정보에 적힌 스펙만 보고 고르는게 대체 이해가안감
그 사람이 정말 무슨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스펙만 좋은 싸이코패스일수도 있잖아?
2. 레즈 커플들 집에서 자란 자식, 과연 아빠를 필요로 하지 않을까
레즈 커플들이 남자 정자 제공받아 아이낳아 기르던데
이것도 이해를 못하겠어 ...............
레즈면 남자를 싫어하거나 비선호한단 건데
그 남자의 정자를 받아서까지 왜 애를 낳고싶어하지?
사랑하는 사람의 유전자로만 이어진게 아니라
잘 모르는 남자의 유전자가 섞인 아이인데?
게다가 사람들이 레즈커플이 낳은 아이 걱정하며 비난하면
꼭 레즈커플 옹호하는 사람들이
"허수애비나 문제있는 애비있는 정상가정보다 낫다" 그러는데
이건 ㅇㅋ 동의함
근데 비교를 저런 문제있는 애비있는 가정하고 비교해서 그렇지
정상적인 아빠, 듬직하고 가정을 보호할줄 아는 아빠 있는 가정하고 비교한다면?
아무리 세상인식이 좋아져도 레즈커플들이 낳은 아이 가정은 소수일수밖에 없음
자기가 낳은 아이가 그런 가정을 원치않을거란 보장 있어?
그런 가정 보며 아빠가진 애들 부러워하지 않을거란 보장 있어?
존나 이해안감..
애기 귀여우니까 키우는 재미,보람도있고 애가있으면 덜외롭기도하고 노후에도 덜외로울거고 등등 - dc App
번식본능이란걸 정상적으로 채울수없으니 그런 편법으로라도 대신 채우고싶은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