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도 무서워서 포기하게 될까?
겁나서 벗어던지고 포기한 사람 많은 거 같던데 산소 부족하면 패닉하게 될 수밖에 없는 건가? 쥐 실험에서도 쥐가 발작했다는데 그것도 실패하면 방법 없는 건가
질소는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지도 모르고 연결 사용법도 모르고 차도 없고
패닉에 안 빠지려면 어떡해야 되는 거지? 진짜 독종들이나 가능한 건가? 항우울제, 항불안제로 그 공포를 잠깐 억누를 수 있는 건가?
다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고 발악했지만 힘이 없어서 못 빠져나온 건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됐을 뿐인가?
월천도사 라는 분이 쉽게 죽는법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산에서 텐트치고 어쩌구..
몽롱하게 만든 다음에 해야지
그런거 생각함 사고사가 젤 좋은거 같음. 순간적으로 사고나서 즉사하는거지. 넘 순간이라 고통 느낄새도 없이 정신잃고 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