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를 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시대
그 성욕에 찌들려 애 낳았으면서 태어난건 축복이라고 포장하는 부모

부유하고 잘생기고 이쁘며 똑똑하고 성격좋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다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 시대잖슴

이런 시대에 뭐 하나 가진거 없이 태어났는데 부모를 탓하는게 잘못된거임?
모든게 다 유전이란건 생1만 배웠어도 알았을껀데 부모들은 진짜 이걸 몰랐던건가

"내가 놓는 아이는 좀 특별하고 다를꺼야" 라며 도박수 던지고 낳은거 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