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무無에서조차도 양자요동을 통해 가상입자가 출현할 수 있고 빅뱅도 그렇게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던데


그러면 먼 훗날 우주가 무無로 돌아가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무언가가 탄생해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걸까


정말로 자연은 무를 용납하지 않는 것일까


설마 지금의 나도 반복되는 우주의 굴레 속에서 반복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무섭다